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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영철 (부산대)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09집
발행연도
2011.11
수록면
229 - 261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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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비트겐슈타인의 심리철학(‘심리학의 철학’)에서 중심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는 내면과 외면의 관계 문제 및 그와 연관된 심리철학의 몇몇 주요 문제에 대한 고찰들을 해명하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필자는 이들 문제에 대한 그의 전후기의 고찰들을 비교,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그의 생각이 기존의 심리철학적 입장들에 대해 근본적으로 어떤 비판적 의의를 지니는지를 보여주고자 노력한다. 필자는 우선 ?논고?에서 심리철학에 해당되는 사상을 살피고(2절) 나서, ?논고?나 대부분의 심리철학에서 (암암리에) 전제된다고 할 수 있는 내면/외면의 잘못된 그림에 대한 후기의 비판적 고찰을 살핀다(3절). 그리고 이 후기의 관점에서 새롭게 파악되는 사유와 언어 및 행동의 관계(4절), 및 행위의 이유로서의 사유 작용과 행위의 원인으로서의 뇌의 작용과의 관계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비판적) 관점(5절)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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