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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남석 (부경대)
저널정보
한국비평문학회 비평문학 비평문학 제41호
발행연도
2011.9
수록면
41 - 86 (4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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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930년대 대중극에 나타난 ‘사회 환경’과 ‘현실 인식’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또한 이 논문은 1930년대 대중극과 그 레퍼토리의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모두 8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개별 작품에 담긴 사회 환경과 현실 인식으로 고찰하고자 했다.
이 논문에서 다루는 작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동백꽃」?「양산도」?「혈육」은 1930년대 당대 현실과 당대인의 현실 인식을 보여주는 작품이고, 「폐허에 우는 충혼」?「원앙」?「목화」?「능수버들」 그리고 「사생결단」은 1930년대 조선의 현실을 역사적 위기와 연관하여 살펴 본 작품이다. 본고는 두 개의 작품군을 별도로 나누어 고찰하고, 고찰한 내용을 대중극의 주제적 특질과 관련지어 정리했다.

목차

국문 초록
1. 1930년대 전반기 대중극단의 흐름
2. 분석 작품과 연구 목적
3. 가혹한 노동 환경과 식민자본주의 구조의 확산
4. 역사에 대한 관심과 모순된 역사의식의 발현
5. 사회 환경과 현실 인식으로서의 대중극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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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참고문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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