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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한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 국제관계연구 국제관계연구 2011년 가을호 제16권 제2호 (통권 제31호)
발행연도
2011.9
수록면
103 - 136 (34page)
DOI
10.18031/jip.2011.09.1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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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바마 행정부가 금융위기와 중동사태 등으로 인해 제쳐두었던 아시아 정책에 대해 본격적으로 신경을 쓰게 된 것은 중국 경제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중국 내수시장 활성화에 힘입은 아시아 국가들의 빠른 경제 회복세에 기인했다. 따라서 미국의 ‘아시아로의 귀환’은 본격화하고 있으며, 정책수행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초당적 차원에서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행정부는 동맹을 우선시하면서도 아태지역의 다자주의 및 지역주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중국이 주도하는 아세안+3 중심의 ‘동아시아 지역주의’보다 인도,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미국 등을 포함한‘아태지역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맹정책은 지리적으로나 내용적으로 ‘포괄화’?‘전략화’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정책은 협력과 경쟁을 병행해 나가되 서태평양 지역에서의 제해권 유지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미국은 한반도에 통일의 기회가 찾아오면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나, 그전까지 북핵문제를 ‘북한문제’라는 큰 틀 속에서 접근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 기조와 아태전략
Ⅲ. 동맹정책 심화 및 북한문제 해결 모색
Ⅳ. 미중관계 재정립과 아태 지역협력 도모
Ⅴ. 결론 및 전략적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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