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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준희 (글로벌 교육문화연구원)
저널정보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OUGHTOPIA OUGHTOPIA Vol.26 No.2 Summer 2011
발행연도
2011.8
수록면
97 - 126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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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정신전력 요인이 전쟁승패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왔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전쟁 상황이 서로 달라 객관적 입증이 불가능하며 지수측정값에 대한 해석상의 오류가 발생되기 쉽다. 그래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100명의 코더에게 인식되는 지수 평균값을 합산한 총합 값을 통해 경향성을 보는데 의미를 두었으며, 정신전력 요소별로 분포도를 비교하였다.
본 분석결과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승리한 전쟁은 인식되는 요소별 지수 총합 값이 매우 높은 수치(3510)를 나타내며, 패배한 전쟁 평균보다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승리한 전쟁에 있어서는 정신전력, 사기, 사생관, 결사항전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높은 인식지수를 나타내고, 자만, 방심 요소는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셋째, 정신전력 인식지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승리를 보장(황산벌, 마사다) 받는 것이 아니다(즉 전장 환경이 열악하고 병력이 절대 부족 시). 마지막으로 전쟁별 상반되는 2개 요소(국민총화 / 자만, 방심)간 분포도 비교를 통해 승리한 전쟁은 커다란 폭의 차이를 나타내고, 패배한 전쟁은 상반되는 요소간 거리가 좁게 나타났음을 이 논문에서 밝혀내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전쟁별 정신전력 요소간 비교평가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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