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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유명철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사회과교육 社會科敎育 第50卷 2號
발행연도
2011.06
수록면
91 - 10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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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고등학생들이5년 단임제의 문제점을4년 연임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는 경향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학생들이 옳은 방향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고등학생들을 잘못 오도된 방향으로 이해하도록 안내하고 있는 위험성이 있는 것이 된다.
5년 단임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정치적 책임의 문제, 레임덕의 문제, 분점정부의 문제를 과연 실제로4년 연임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각각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그 분석 결과는4년 연임제가5년 단임 제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월한 제도라는 주장은 그 타당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5년 단임제나4년 연임제와 같은 특정 임기제가 절대적으로 옳거나 가장 적합하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옳지 않 다. 단임제와 연임제에 대해 어떤 제도가 본질적으로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단임제와 연임제에 대해 균형 잡힌 입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필요가 있다.

목차

요약
Ⅰ. 서언
Ⅱ. 정치적 책임의 문제
Ⅲ. 레임덕의 문제
Ⅳ. 분점 정부의 문제
Ⅴ. 요약 및 결언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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