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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휘주 (용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음악문화학회 한국음악문화연구 한국음악문화연구 제2집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27 - 40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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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경제범패에 대한 그간의 연구내용을 검토하고, 추후 이루어져야할 연구의 방향과 주제에 대해 전망해 본 글이다.
짓소리에 대한 기존연구는 짓소리 전반의 음악적 특징을 다룬 것과 종지형, 짜임새, 음역과 같은 선율적 특징을 다룬 것이 있다. 최근에는 짓소리의 樂調를 우리나라 악조인 평조와 계면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범패연구의 대부분은 홋소리에 치중되어 있다. 의식에서의 쓰임, 음조직, 선율구조, 聲, 발성법, 태징법, 다른 장르 음악과의 차이점 등이 연구되었고, 특히 메나리토리 범패형과 선율형의 조합에 의한 새로운 홋소리 탄생 방법, 齋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선율의 확대와 축소 방안 등에 대해서는 꾸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화청에 대한 선행연구는 개념과 유형, 史的 변천에 치중되었다. 화청과 고사염불의 차이, 범패승의 화청과 탁발승의 화청의 차이, 축원화청과 불교가사화청의 차이를 통한 다양한 화청의 개념과 유형이 소개되었고, 최근에는 축원화청이 음악적으로 변화된 史的 변화과정에 대한 것도 있다. 44조에 우리말로 된 가사체 화청이 전국에 널리 퍼져 있었던 만큼, 각 지역의 화청에 대한 연구도 과제로 남아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짓소리
Ⅲ. 홋소리
Ⅳ. 화청
Ⅴ.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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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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