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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곽노완 (서울시립대학교)
저널정보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제5권 제1호 (통권 제9호)
발행연도
2008.2
수록면
34 - 57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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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본』 3권의 수고들이 MEGA판으로 출간되고, 『자본』 2권의 수고도 올해 상반기 중 출간이 예정되면서 『정치경제학비판 요강』에서부터 『자본』까지의 체계 변화를 다루는 정치경제비판 플랜논쟁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특히 하인리히는 로스돌스키의 ‘플랜변경설’ 내지 ‘플랜확장설’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을 통해 정치 경제학비판 안에서의 이론적 단절을 포함하는 ‘플랜대체설’을 주장하고 있다. 그의 ‘플랜대체설’은 『자본』의 플랜이 완결되어 있다는 테제를 전제하고 있다. 그의 테제는 다양한 ‘플랜확장설’에 대한 비판으로 많은 시사점을 준다. 하지만 『자본』과 『자본』 이후의 정치경제학비판 플랜은 완결되어 있지 않으며 내부적으로도 모순적이다. 따라서 크래트케가 시사하는 ‘플랜미완결설’이 오히려 타당한 주장이다. ‘플랜 미완결설’은 원리론의 차원에서도 정치경제학비판이 새롭게 재구성돼야 함을 시사한다. 그리고 그러한 재구성에 입각해서 신자유주의적 지구화 시대의 경제분석이 새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목차

1. 들어가기 : 플랜변경에 대한 로스돌스키의 해석에 대한 새로운 비판
2. 『요강』에서 『자본』으로 : ‘자본일반’에서 사회적 총자본의 ‘이상적 평균’으로의 변경과 단절
3. ‘변증법적 서술의 한계’
4.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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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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