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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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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기영 (방송통신위원회) 유흥균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방송공학회논문지 방송공학회논문지 제16권 제3호
발행연도
2011.5
수록면
490 - 500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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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FM방송은 다양한 종류의 신규 방송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한 채널 요구가 점점 증대하고 있지만 가용채널이 포화된 상태다.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방송 스펙트럼 이용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FM방송의 채널간격을 200㎑에서 100㎑로 축소하고, 아날로그 대역 옆에 디지털신호를 배치하는 IBOC(In Band On Channel), DRM+(Digital Radio Mondial+) 등 많은 연구가 있었다. 그러나 인접국간 전파간섭으로 인해 출력을 저감할 수 밖에 없었다. 본 논문에서는 1986년도의 혼신보호비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송신출력과 방송품질의 손실 없이 현대의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기술에 맞추어 혼신보호비를 7∼10㏈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동일사이트에서 방송매체간 최소 주파수 이격폭을 800㎑에서 400㎑ 또는 600㎑로 축소 함으로써 현재보다 2배 많은 가용채널을 확보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FM 방송의 점유 주파수 대역폭 및 혼신보호비
Ⅲ. 혼신보호비 개선을 위한 실험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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