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Won Jun Lee (이화여자대학교) Yi-Sub Kwak (동의대학교) Byung-In Yoo (동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생명과학회 생명과학회지 생명과학회지 제21권 제4호
발행연도
2011.4
수록면
542 - 548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우선 운동 강도(저강도, 중강도, 고강도)를 달리하여 훈련한 서로 다른 그룹에서 운동 유발성 알러지 아나필락시스의 차이를 규명하고 운동강도에 따른 운동 유발성 알러지 질환의 기전을 규명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 하였다. 본 실험을 위하여 군당 25마리씩 통제군(S; control sensitized, n=25), 저강도 훈련군(S30, n=25), 중강도 훈련군(S50, n=25) 및 고강도 훈련군(S80, n=25)으로 구분하여 수영훈련 강도별 알러지를 유도하였을 때, 알러지 아나필락시스를 조사하고 아울러 비장지수, 림프구의 수, 림프구 증식반응, 싸이토카인(IL-4, INF-γ), 항체 및 복강과 비장의 ROS를 함께 측정하였다. 본 연구 결과, 일반 감작군에 비하여 운동 감작군에서 알러지가 더 잘 일어남을 확인하였고, 운동강도의 증가와도 밀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운동강도가 증가할수록 OVA반응에 대한 림프구 증가가 현저하게 일어나는 원인과 복강활성산소의 증가 및 알러지 면역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싸이토카인인 IL-4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운동강도의 증가에 따라 INF-γ의 감소도 의미 있는 결과로 해석된다. 따라서 추후 운동 강도뿐만이 아니라 운동빈도에 따라서도 FDEIA의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감사의 글
References
초록

참고문헌 (21)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2-470-004459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