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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노태구 (경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34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11.4
수록면
81 - 95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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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상생이 필요하다. 양보하고 타협해야 한다. 폭력에 의한 통일이 아닌 보다 성숙한 사상과 이념의 통합을 통한 통일이 시급하다.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단점은 버릴 수 있는 성숙함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3권분리의 정부형태를 바탕으로 독재를 방지하고, 이에 제4부인 지도사상부를 더해 민족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한 사상교육,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이로써 우리는 동학의 인내천사상을 바탕으로 한 상생, 평등, 통합 등에 대해 배우고, 인간중심철학에 대하여 배워야 한다. 그럼으로써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고, 평화통일을 이룩하는 기본바탕이 될 것이다.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는 서로 다르다. 이 세상에는 완벽하게 대립되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없고, 완전히 통합되어 하나인 사상도 없다. 모든 것이 융합의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가지는데 만약 융합된 부분이 더 크면 통일되었다고 보는 것이고 대립되어 있는 부분이 더 크면 대립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대립되어 있는 사상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과제이다. 이러한 인간중심 인내천 사상이 우리 모두가 가지게 된다면 폭력은 자연히 사라지고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를 견인하는 지도사상부의 통일교육과 이념당의 통일운동이 수반되어짐으로써 민족의 평화통일은 비로소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동족상잔(同族相殘)을 끝내야
Ⅱ. 인간중심정치철학
Ⅲ. 인간중심철학에 기초한 지도 사상부
Ⅳ. 이념당
Ⅵ. 정부형태
Ⅶ. 통일한국의 바람직한 모델
Ⅸ. 결론: 청소년들이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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