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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근무 (위덕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08년도 추계학술발표논문집
발행연도
2008.11
수록면
548 - 551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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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래로 모든 예술에는 비례, 반복, 대칭과 같은 수학적 구조 들이 적용되어 왔다. 황금비나 피타고라스 정리, 정다면체 들이 예술가, 철학자, 건축가들에 의해 그들의 작품에 이용하여 왔다. 이후 19c 후반의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발견으로 새롭게 발견된 곡면들은 예술가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볼어 넣어 주었다. 본 연구에서는 예술에서의 수학적 구조의 역사를 살펴 보고 비유클리드 기하적 곡면들이 현대 예술에 어떻게 이용되었는 가를 살펴보았다.

목차

요약
1. 서론
2. 고대의 예술에서의 수학적 모델과 기준-황금비율과 정다면체(플라톤의 입체)
3. 현대 예술의 자궁 -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탄생
4. 비유크리드 기하학과 현대예술
5. 결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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