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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文明基 (인천대학교)
저널정보
중국근현대사학회 중국근현대사연구 中國近現代史硏究 第 46輯
발행연도
2010.6
수록면
99 - 131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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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通過分析'傳統派'錢穆與'新派'(特別是傅斯年)的離合, 探討民國時代'學術社會'形成中一些特徵. 反思以往硏究之重點, 主要側重在民國時代各種學派的分岐, 而筆者想要從'收斂'的角度來探討民國時代學術社會之'共識'. 爲了這個目標, ①探討錢穆經史硏究的學術史脈絡, ②分析錢穆與當時主流學術權力新派(特別是傅斯年)之間的離合, ③確認?釀在學術社會內部的'客觀標準'問題.
通過其成名作『劉向欽父子年譜』ㆍ『先秦諸子繫年』ㆍ『中國近三百年學術史』, 錢穆不但有力地打破尊崇今文經學之主要論據, 而且反駁胡適的關於中國上古史一些觀點, 比如老在孔前說和理學反動說. 値得注意的是, 錢穆批判胡適的武器就是新派所强調的‘科學的方法’也就是說徹底的考證. 錢穆從一個鄕村敎師進入到北京學術中心的主要原因也在這里. 可是錢穆與新派之間的差異也明顯, 兩者逐漸開始分岐.
他們兩派主要對立在‘博通’女‘專精’, 還有求眞ㆍ經世問題. 錢穆主張硏究歷史應當重視會通, 而傅斯年强調以斷代史ㆍ專題硏究爲中心的‘窄而深’的方法論. 而且錢穆主張‘學術經世’, 而傅斯年强調學術應‘爲學問而學問’而不要做價値判斷. 但是在經世問題上兩人之差異, 實際上沒有那?明顯, 而且他們共有中國文化本位意識. 在通ㆍ專問題上, 錢穆强調考據與義理之統一, 傅斯年主張‘聰明的考證’, 這兩個主張其實沒有那?大的差別. 從兩人的事例來看, 在1930年代北京學術社會裡, ?釀一個‘共識’, 那就是不管主張‘懷疑古史’或是‘義理之發顯’或是‘重建古史’, 至少一定要通過考據來證明自說. 錢穆回憶錄『師友雜憶』顯示1930年代中國學術界逐漸?釀有關學術的‘客觀標準’, 這意味著在1930年代北京學術社會裡面, 超越新派與傳統派之分岐而存在著一個嚴正ㆍ實在的學術原則.

목차

1. 문제의 제기 - 민국시대 ‘학술사회’를 이해하는 방식
2. 錢穆의 經ㆍ史 硏究 : 학술사적 맥락
3. 通ㆍ專과 經世ㆍ求眞 : 錢穆과 傅斯年의 분기
4. 게임의 규칙 : 학술적 ‘표준’의 ?釀과 학술사회의 수렴
5. 결론 : 민국시대 학술사회의 수렴과 그 의미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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