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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상균 (계명대학교) 이정환 (KBS)
저널정보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어린이미디어연구 어린이미디어연구 제9권 제2호
발행연도
2010.8
수록면
19 - 37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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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어린이 프로그램의 편성대비 광고수익에 관한 효율성 제고의 논란은 이들 내부에서 수년간 지속되어왔다. 이러한 논란은 국내외 전체적인 경기침체와 이로 인한 방송사의 가장 큰 수입원인 광고수익의 격감을 경험하고 있는 요즈음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산 어린이 프로그램의 지상파 방송편성은 방송총량제의 그늘 아래에서 근근이 그 명맥만을 유지하게 되었고, 어린이 프로그램 장르는 이들의 미운 오리새끼로 전락하게 될 운명적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이 시기에 등장한 프로그램이 바로 KBS의 〈후토스-하늘을 나는 집〉이다. 이는 KBS 최초로 어린이 프로그램제작을 위한 제작위원회를 결성하고, 대형 어린이 테마파크 형 방송프로젝트를 자처하며 전남 함평군에 오픈세트를 건립하여 2007년 7월 5일에 첫 촬영에 돌입했다. 이후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국내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출 및 국내외 부가사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0년 5월부터 속편인 〈후토스2-잃어버린 숲〉을 제작하여 방송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KBS 〈후토스-하늘을 나는 집〉의 사례 분석을 통해 KBS를 포함한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의 어린이 프로그램 활용방안 및 접근방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지상파 방송사가 주축이 된 제작위원회방식의 도입을 통해 국내 어린이 프로그램제작산업 활성화 가능성을 예상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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