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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 제19집 1호
발행연도
2003.4
수록면
137 - 177 (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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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공식적으로 법으로 “다 문화 사회”를 표명한 바 있다. 따라서 호주는 더 이상 어떤 문화나 종족 혹은 종교를 우월적으로 내세울 수 없게 되었다. 원주민(aboriginal)이 그 땅의 “두 번째 주인”(모든 땅의 주인이 하느님의 것이라는 신앙고백에 동의한다면)으로 가장 오랜 세월동안 살아오고 있다. 세 번째 주인이 지금 실권을 가지고 있는 영국의 정착민들이다. 그 외에도 세계 각지에서 각각의 풍습, 종교, 문화를 가지고 이주해온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 그래서 호주는 토착적인 원주민의 문화와 더불어 서로 다른 기독교의 종파들, 불교, 모슬렘, 유대교, 힌두교 등으로 다문화 사회를 이루면서 살아간다. 이런 다문화의 상황은 기독교로 하여금 두 가지 변화를 초래하게 하였다. 하나는 사회 속에서 변화요, 또 하나는 기독교 자체 안에서 변화였다. “호주 연합교회”(Uniting Church in Australia)의 탄생이 그것이다. “호주 연합 교회”는 장로교, 감리교 그리고 회중교회가 연합되어 이루어진 교회로서 계속해서 연합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름도 “연합된”(United)의 의미가 아니라, “연합이 진행 중인”(Uniting) 의미를 가진다. 이제 “호주 연합 교회”는 세 교파로 연합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다문화 사회 속에서 계속에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에큐메니칼적 사고”를 해야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Background
Ⅰ. The Meaning of “Ecumenical“
Ⅱ. The “Uniting Church in Australia“
Ⅲ. The Steps of “Ecumenical Theology“
Ⅳ. Ecumenical Thinking and Practice
Postscript
Abstract
심사평과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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