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 당선소감] 징소리처럼 울려나오는 한마디가 바로 ‘시’임을 깨달아

장은수

시조시학

2012 .03

경상일보_당선소감

김수환

시조시학

2018 .03

2009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송지은 ,  유재영

시조시학

2009 .03

[2011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 당선소감] 나를 지탱해준 동아줄 같은 믿음

김진수

시조시학

2011 .03

[2013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 당선소감] 윤금초 교수님·가족·문우님들에 감사

김윤

시조시학

2013 .03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 당선소감] 나는 누군가의 길이 되어주고 있는가

김영란

시조시학

2011 .03

[2011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 당선작] 그 자리

김진수

시조시학

2011 .03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 당선소감] 당선이 주는 구속마저 즐길 것

황외순

시조시학

2012 .03

[2011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 당선소감] 마흔 넘어 얻은 소중한 친구

김종영

시조시학

2011 .03

[2010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 심사평] 말부림과 말 엮음 능력이 ‘탁월’

윤금초

시조시학

2010 .03

[2010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 신작] 섬진강에 와서

이전안

시조시학

2010 .03

[201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 당선소감]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내다

양해열

시조시학

2012 .03

[2012년 경남일보 신춘문예 : 당선소감] 따뜻한 시 쓰기, 이제 시작이다

유선철

시조시학

2012 .03

[201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 당선소감] 살아남기 위해서 움켜쥐고 있었던 문학

백점례

시조시학

2011 .03

[2013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 당선소감] 가슴 온도를 높여 주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말

이양순

시조시학

2013 .03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 당선소감] “방황하는 난 늘 뒤에 있었다”

배경희

시조시학

2010 .03

[2013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 당선소감] 시조의 길을 힘차면서도 겸허히 걸을 것

김완수

시조시학

2013 .03

[당선소감]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은

권근화

시조시학

2020 .09

당선소감

민병주

시조시학

2020 .06

[당선소감] 내가 나가 아닐 때 쯤

임순희

시조시학

202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