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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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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동서문화 東西文化 第三十三輯
발행연도
2000.10
수록면
169 - 19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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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서양음악은 다양하고 새로운 음악양식의 세속음악이 활발한 반면에, 교회음악은 점차 쇠퇴하였다. 이에 따라 옛 교회음악을 재발견하고 모범으로 하여, 교회음악의 부흥을 위한 체칠리아주의가 독일 남부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그 중심지였던 레겐스부르크에서 체칠리아주의 작곡가 요세프 하니쉬(1812~1892)는 비트, 프로스케 등과 더불어 교회음악 개혁운동을 주도하였다.
오르가니스트이기도 했던 하니쉬의 오르간작품 32번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은 비교적 간단한 100개의 오르간전주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은 모티브의 설정과 성부에 따라 3부로 구분한다. 1부는 독창적 모티브의 3성 전주곡 30곡, 2부는 독창적 모티브의 4성 전주곡 40곡, 3부는 코랄 모티브의 3성과 4성 전주곡 30곡으로 세분한다. 각 부별로 이 전주곡의 해당 주요 악보를 예시하면서 주제와 모티브의 설정, 대위법적 조합, 작곡기법 등을 비롯한 하니쉬 음악양식의 특성을 비평적으로 분석 연구하였다.
그의 작품 32번은 옛 전통음악양식을 모범으로 하되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자유롭고도 새로우며 생동감 넘치는 교회전례 오르간전주곡임을 논술하였다.

목차

Ⅰ. Einleitung
Ⅱ. Allgemeines uber die drei Abteilungen von Opus 32
Ⅲ. Die erste und zweite Abteilung
Ⅳ. Die dritte Abteilung
Ⅴ. Schluß
Literaturverzeich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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