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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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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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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80집
발행연도
2004.8
수록면
261 - 285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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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중성자’, ‘쿼크’ 등과 같은 과학의 비관찰 용어에 대해서는 명시적 정의를 제시할 수 없다. 이런 용어들은 과학의 이론-구성 속에서 단지 암묵적으로 정의될 수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런 용어들의 의미는 어떻게 주어지는가? 이 논문에서 필자는 먼저 이런 용어들의 의미에 관한 기존 견해들, 특히 표상주의적 의미론이 만족스러운 설명을 제시하지 못함을 주장한다. 그 다음 필자는 기존 이론들의 문제점들을 피할 수 있는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필자의 제안은 기본적으로 개념역할 의미론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반표상주의적이지만, 순수한 개념역할 의미론과 달리 여전히 실재론적 측면을 갖는 의미론이다. 끝으로, 필자는 필자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과학, 논리학, 그리고 수학에서 암묵적으로 도입되는 용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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