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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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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 12執
발행연도
2002.2
수록면
13 - 27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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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永代?」의 각 작품의 주인공들은 치부를 지향하면서도 끊임없이 ?과 寺院을 의식하고 있으며, 그들이 더욱 당세에 철저하고 세속의 효용적 가치를 내세우면 내세울수록 그 세계와의 관련성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존재로서 묘사된다. 여기에 근세의 사이카쿠소설에 있어서의 聖과 俗의 영역의 문제가 존재하는 것인 바, 聖의 영역인 ?과 俗의 상징인 世俗化, 有用性, 合理性으로 상징되는 근세의 현실적 지배이데올로기로서의 儒와의 대립과 호응관계를 읽을 수 있다. 이는 사이카쿠소설에 있어서의 ?訓的 의도와 ?作意識의 관련성과도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일견 상호모순적인 ?과 儒의 대립항이 어떻게 구조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는가를 고찰하는 것이기도 하다.

목차

〈要旨〉
1. 들어가는 말
2. 근세의 민중불교와 유교의 등장
3. 가나조시(?名草子)에서의 현세와 ?心?五倫書?
4. ?1-1에서의 치부의 의미와 ?
5. ?3-3, ?3-5, 그리고 「西鶴織留」에서의 ?
6. 맺는 말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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