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동학학회 동학연구 동학연구 제26집
발행연도
2009.3
수록면
171 - 189 (1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논문은 19세기 독일사회를 중심으로 성서, 특히 성서에 나타난 선민사상이 독일인들로 하여금 민족을 상상하는데 어떻게 작용하였다는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물론 성서의 선민사상은 우선적으로는 민족 구원을 위한 영성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연구는 그러한 의식이 독일인들의 민족적 자기 영광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채택하곤 했다는 점을 밝혀보려 한다.
19세기 유럽사회가 성서의 창조 기원설을 새롭게 해석하면서 또 다른 인종주의를 창조했던 것처럼 성서의 선민사상은 독일인들이 그들의 민족의식을 무장시키는데, 그리고 그들의 민족적 우월성을 조장하는 주요한 기제로 작동하였던 것이다. 이 논문은 독일인들의 민족주의적 생활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특징가운데 하나가 종교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목차

한글 논문개요
영문 논문개요
Ⅰ. 머리말
Ⅱ. 계몽주의의 상대주의적 민족의식
Ⅲ. 프로테스탄티즘의 선민의식
Ⅳ. 독일 선민의식의 민족주의화
Ⅴ. 맺음말

참고문헌 (47)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900-018566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