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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학논총 제14집 1호
발행연도
2009.2
수록면
41 - 6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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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를 바탕으로 초기 게르만족의 생활상을 고찰했다. 게르만족은 다양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민족대이동도 장기간 걸쳐 진행되었다. 게르만 사회는 ‘집회 Thing’라는 제도를 통하여 민주적으로 운영되었으며 계층의 차이도 로마제국처럼 크지 않았다. 타키투스가 로마 신의 이름을 빌려 기술하고 있듯이 게르만족은 다신교를 믿고 자연을 신성시했다. 게르만족은 매우 소박하고 성실하게 살았으며 일부일처제와 소가족제도를 유지하고 도덕적으로 매우 엄격했다. 마지막으로 게르만 족의 장례제도와 관련하여 그들은 초기에는 화장을 선호했으나 로마의 영향으로 서기 3세기 이후에는 토장을 주로 시행했다.
민족대이동기의 게르만 사회에서 보듯이 게르만족은 결코 야만적이지 않았고 허약하지 도 않았다. 그들은 좀 더 나은 문화를 접하면 기꺼이 자기 문화를 포기하고 더 나은 문화를 받아들였다. 바로 이것이 게르만족이 역사 속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목차

1. 머리말
2. 게르만 종족들
3. 게르만족의 사회 구조
4. 게르만족의 신앙
5. 게르만족의 일상생활
6. 게르만족의 장례 풍속
7.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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