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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국토연구 국토연구 통권 제59권
발행연도
2008.12
수록면
61 - 7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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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하천환경평가기준’을 근간으로 하천구역 구분에 관한 기존 연구들을 참고하여 우선적으로 보전지구와 정비지구를 구분하고 정비지구를 복원지구와 친수지구로 구분하는 하천구역 구분 기법을 제시하였다. 보전과 정비지구를 구분함에 있어서는 야생성, 수질, 물의 흐름, 사회ㆍ역사성을 평가지표로 사용하였고, 복원과 친수지구를 구분함에 있어서는 친수성과 관련된 항목들을 평가하도록 하였다. 또한 치수적 안전성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들도 제시하였다. 제시된 기법의 적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청미천, 동화천 수계 하천과 황구지천 등 11개 하천을 대상으로 하천기본계획상에서 보전, 복원, 친수지구로 구분된 16개 조사구간을 선정, 평가를 실시하였다. 보전ㆍ정비지구 구분기법의 적용결과, 보전지구로 구분된 4개 조사구간의 평균은 62.8점이었고, 9개 복원지구의 평균은 54.3점, 3개 친수지구는 평균 49.9점으로 나타났다. 복원ㆍ친수 지구 구분기법(친수성)의 적용결과 복원지구의 평균은 33.1점, 친수지구는 50.3점이었다. 보전ㆍ정비지구 구분기준 평가점수는 보전지구가 가장 높았고, 복원지구와 친수지구는 비슷하였지만 복원ㆍ친수지구 구분 기법(친수성) 평가점수는 복원과 친수지구가 큰 차이를 보였다. 이는 본 연구에서 제시한 기법이 하천구역을 구분함에 있어 객관적인 자료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더 많은 하천평가를 실시하여 하천구역 구분의 명확한 평가점수의 범위 제시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목차

Ⅰ. 서론
Ⅱ. 기존의 하천구역 구분
Ⅲ. 하천구역 구분의 기법 제시
Ⅳ. 하천구역 구분 기법의 적용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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