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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한국정치학회보 제43집 제1호
발행연도
2009.3
수록면
5 - 27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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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세종의 집권후반기에 나타난 권력이양을 위한 논의를 법가적 인시제의의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종은 재위 18년이 되는 병진년(1436년)의 정치적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조선왕조의 창업이후 처음으로 섭정의 제도화를 통한 정치적 안정성을 추구했는데, 이는 유교적 정치이념과 갈등을 초래하는 것이었다. 본 논문은 유가적 성군(聖君)으로 평가되는 세종이 유가적 논리를 통해서도 대응하기 어려운 정치적 현실에 직면했을 때, 시세에 따라서 창조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전범(典範)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그의 통치력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시도하고자 한다.

목차

논문요약
Ⅰ. 머리말
Ⅱ. 유가적 인시제의 vs. 법가적 인시제의
Ⅲ. 세종 18년(병진년)의 내우외환(內憂外患)과 섭정(攝政) 논의
Ⅳ. 강무(講武)의 대행(代行)
Ⅴ. 섭정(攝政)의 시행 : 첨사원(詹事院) 설치
Ⅵ.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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