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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학학회 동학연구 동학연구 제23집
발행연도
2007.9
수록면
79 - 118 (4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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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學農民戰爭을 계기로 일본은 淸軍의 조선 파병에 대응해 일본군을 파견, 淸日戰爭을 일으켰고, 그 결과 일본의 본격적인 대륙진출이 시작되어 20세기 동아시아 현대사의 비극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東學農民戰爭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전환의 과정에서 淸의 조선에 대한 정책 또한 변화를 일으켰고,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 淸의 直隷總督兼北洋大臣 李鴻章이 있었던 것이다.
1895년 淸日戰爭(1894~1895)에서 패하기까지 淸은 서양열강 및 일본과는 근대적 조약관계를 체결 유지하면서도 조선을 비롯한 주변 약소국과는 전근대적 조공관계를 강요하여 그 대외인식 및 관계에서의 양면성을 보여 왔다. 주변 약소국에 대해 전통적 관계를 강화하려던 淸의 의지가 가장 분명하게 표출된 것이 바로 조선과의 관계였다. 이 글에서 논하려 했던 주지는 바로 淸의 이러한 대외관계, 특히 조선과의 관계에서 그 외교적 양면성이 종식되는 전환점이 동학농민전쟁이었다는 점이다.

목차

한글 논문개요
중문 논문개요
Ⅰ. 머리말
Ⅱ. 東學農民戰爭前의 朝鮮認識
Ⅲ. 東學農民戰爭期의 朝鮮認識
Ⅳ. 淸日戰爭期의 朝鮮認識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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