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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제15권 제4호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406 - 411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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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아 봉선화(Impatiens hawkeri)는 광조건에 따라 생리적 반응이 매우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신품종 보호 재배심사(DUS test) 시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이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 인지 혹은 생리적 증상인지를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뉴기니아 봉선화 ‘Fishlimp 149’를 비가림 하우스에 정식하고 광도 조건에 따른 생육 및 화색발현을 구명하기 위하여 몇 가지 광도조건의 처리를 하였다. 실험결과 대조구 (1,010μmolㆍm?²ㆍS?¹)에 비해 차광 1(599μmolㆍm?²ㆍS?¹) 및 차광 2(88μmolㆍm?²ㆍS?¹) 처리구에서 초장, 초폭, 잎 크기 및 소화경 등이 현저히 증가되었다. 그러나 가장 광도가 낮은 차광 3(30μmolㆍm?²ㆍS?¹)에서는 오히려 이들이 대조구에 비해 감소되었다. 개화특성 조사에서는 차광 l처리가 화경, 상부 꽃잎폭, 측면 꽃잎폭, 하부 꽃잎길이 등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안토시아닌 함량의 경우 줄기, 잎 및 소화경에서는 차광에 의해 감소되었으나 소화경의 경우 차광 1처리에서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차광 l처리가 뉴기니아 봉선화의 생장특성을 조사하는 데 가장 적절한 것으로 판단되며, 생육과정 중 나타나는 안토시아닌 축적은 유전적인 요인이 아닌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생리적인 현상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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