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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제13권 제4호
발행연도
2004.12
수록면
200 - 208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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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토마토의 발아에 미치는 전작물 잔유물(양배추, 무, 파, 상추)의 효과를 포트에서 시험하였다. 그 결과 파가 발아를 가장 억제 시켰으며 무, 양배추, 상추의 순이었다. 다만 오이의 경우 상추는 발아를 억제시키지 않았다.
채소잔유물의 오이, 토마토의 발아억제는 약 20일간 지속되었고 그 후에는 오히려 생육을 촉진시켰다. 촉진은 억제의 반대 순서로 파, 무, 양배추, 상추의 순이었다.
양배추, 무, 파, 상추의 추출물을 5, 10, 17, 23, 35, 50, 65%로 희석하여 오이와 토마토의 발아와 유근 신장에 미치는 시험을 실시한 바 저농도인 5, 10, 17, 23%에서는 모든 처리가 오이의 발아를 억제하지 않았다. 상추의 35, 50, 65% 처리구에서는 오이 발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잎파는 65% 처리구에서만 오이의 발아억제현상이 보였다. 오이의 유근 신장은 다만 잎파의 경우에 저농도인 17, 23%에서 억제적이었다. 고농도에서는 양배추, 무 추출액 35%를 제외하고는 모두 오이의 유근 신장을 억제하였다.
토마토는 저농도에서는 상추만 제외하고 억제현상이 없었으나 고농도인 35, 50, 65%에서는 발아억제 현상이 뚜렷하였다. 50% 이상 구에서는 오이와 달리 전혀 발아가 되지 않았다. 유근의 신장은 토마토의 경우 파와 상추 추출물이 23%이상에서는 강하게 억제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채소류의 추출물도 오이보다 토마토의 발아 억제를 심하게 하고 고농도에서는 유근의 신장을 억제하였다.

목차

Abstract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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