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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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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1권 제6호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994 - 1,001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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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슬관절에 발생한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에서 후방-후방 도달법을 이용한 관절경적 치료 및 결과를 분석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1월부터 2004년 5월까지 관절경적 활막절제술을 시행하여 병리조직 검사상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으로 확진된 21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술 후 추시 기간은 평균 35개월이었다. 관절경 수술 소견 및 MRI 검사상, 국소형이 6예, 미만형이 15예였다. 모든 예에서 슬관절의 전방 및 후방-후방 도달법을 이용하여 후방 구획의 관절경하 검사 및 활막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전후의 임상적 결과는 Lysholm score 및 관절운동 범위, 슬관절의 동통을 Visual Analogue Scale (최저 0-최고 10)로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미만형 3예(14%)에서 재발하여 2차 관절경적 활막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이 중 1예에서 다시 재발되어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다. Lysholm 점수는 술전 평균 62.5점에서 술 후 평균 87.3점으로 호전되었으며, 슬관절 동통은 VAS 5.9점에서 1.8점으로 향상되었다. 슬관절 운동 범위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1예를 포함한 3예에서 경도의 슬관절 운동 제한이 있었으나, 나머지 18예에서는 완전 신전 및 굴곡이 가능하였다.
결론: 색소 융모 결절성 활액막염의 치료에 관절경적 활막절제술이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후방-후방 도달법을 이용하면 후외방 및 후내방 병소를 제거할 수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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