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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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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3권 제1호
발행연도
2008.2
수록면
50 - 56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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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슬개골을 치환하지 않은 슬관절 치환술 후 슬개 관절면의 변성 범위에 따른 기능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슬개골을 치환하지 않고 슬관절 치환술을 받은 임의로 선택한 퇴행성 관절염환자 52명의 환자 63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나이는 67.2세였고, 여자가 49명, 남자가 3명이었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2년 8개월이었다. 수술에 사용한 인공 삽입물은 모두 PFC-sigma 기구였다. 임상적 결과는 Feller의 슬개골 지수, 전방 슬관절통 및 탄발음 빈도를 슬개골 관절면의 침범 범위, 슬개-대퇴정렬에 따라 분석 하였다.
결과: Feller의 슬개골 지수는 술 전 평균 20.1에서 술 후 26.9로 호전되었으며(p<0.05), 슬개 관절면의 침범정도에 따른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고(p>0.05), 슬개골 부정 정렬시 그 값이 작았다(p<0.05). 술 후 전방 슬관절 통증은 6개월까지 슬개 관절면 침범 정도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부터는 관절면의 침범이 75% 이상인 경우를 제외하고 차이가 없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감소하여 사라졌다. 탄발음의 빈도는 1년까지 슬개 관절면 침범 정도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부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되었다.
결론: 슬개골을 치환하지 않은 슬관절 전치환술의 임상적 결과는 슬개 관절연골의 변성 범위와는 영향이 없었고 대퇴 슬개관절의 정렬 상태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관절면의 변성 범위가 넓을수록 수술후 조기에 전방 슬관절 통증 및 탄발음의 정도가 심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는 없었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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