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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39권 제1호
발행연도
2004.2
수록면
63 - 68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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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활막성 연골종증의 수술시의 관절내 소견, 골연골종, 활액막의 조직학적 및 방사선학적인 검사를 통하여 활막생 연골종증의 병태생리와 이에 따른 효과적 치료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이후 본원 정형외과에서 활막성 연골종증으로 수술한 후 평균 39개월간 추시가 가능하였던 21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제거한 골연골종과 활액막의 조직학적, 방사선학적 소견에 따라 골연골종을 분류하고 이에 따른 치료방법을 연구하였다.
결과: 총 21예 중 견관절이 9예, 슬관절이 7예, 고관절이 3예, 주관절이 2예 있었다. 전례에서 골연골종의 제거를 시행하였으며, 이 중 수술시 활액막내에서 작은 연골 종괴들이 촉지되었던 4예에서는 부분 활액막 절제술을 병행하였다. 조직학적 소견상 활액막은 심한 증식 소견을 보였고, 골연골종은 조직학적으로 세 가지 단계, 즉 미숙형, 진행형, 성숙형으로 구분이 가능하였으며, 활액막내에 위치하였던 골연골종은 모두 미숙형으로 분류되었다. 최종 추시상 전례에서 재발은 없었다.
결론: 활막성 연골종증은 조직학적 성숙도에 따라 미숙형, 진행형 및 성숙형의 세 가지 형태로 구분이 가능하며, 대부분 골연골종의 제거만으로도 충분하나 수술시 활액막 내 연골종괴가 촉지되는 미숙형이나 진행형의 일부는 부분 활액막 절제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연구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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