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39권 제7호
발행연도
2004.12
수록면
766 - 772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 Harris-Galante Ⅱ형 비구컵을 이용한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시 폴리에틸렌 라이너의 실패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Harris-Galante Ⅱ형 비구컵을 이용하여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하였던 111명, 128예의 고관절에 대하여 후향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추시 기간은 최소 5년 이상이었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7.4 (5-12.9)년이었다. 추시 기간 중 26예(20.2%)에서 재치환술이 시행되었다. 재치환술이 시행된 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의무 기록, 방사선 사진, 수술 기록 및 재치환술 시의 육안적 소견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폴리에틸렌 삽입물의 실패로 인한 재치환술은 22예(17.3%)에서 시행되었는데, 이 중 폴리에틸렌 라이너의 과도한 마모와 함께 metallosis의 소견을 보인 군(14예)과, 재치환술을 요할 만큼의 과도한 마모만 보인 군(6예), 육안적인 마모의 증거 없이 폴리에틸렌 라이너의 분리가 있었던 군(2예), 모두 3가지 유형의 폴리에틸렌 삽입물의 실패가 관찰되었다.
결론: Harris-Galante Ⅱ형 비구컵의 경우 폴리에틸렌 삽입물의 실패가 재치환술을 시행하는 주요한 원인이었다. 폴리에 틸렌 삽입물의 과도한 마모가 발생한 경우 metallosis나 심한 골소실을 예방하기 위하여 조기에 재치환술이 시행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36)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514-01463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