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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학회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 논문집 한국사회학회 2007 후기사회학대회 한국사회학대회(Ⅰ)
발행연도
2007.12
수록면
419 - 433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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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위세에 대한 인식이 국가별로 어떻게 다른가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보아 동아시아 유교문화권 국가(한국과 일본)와 구미의 기독교문화권 국가(미국, 독일)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있으며 두 그룹 내에서도 국가별로 상이한 모습이 나타났다.
국가별로 직업위세 순위를 분석한 결과 한국에서는 국회의원, 약사, 중고교교사가 상위권으로 평가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의회의원, 약사, 소프트웨어개발자가, 미국에서는 소프트웨어개발자, 기계공학엔지니어, 약사, 그리고 독일에서는 소프트웨어개발자, 약사, 중소기업간부 등이 상위권으로 평가되었다. 한국에서 상위권으로 평가된 중고교교사가 일본과 미국, 독일에서는 중위권으로 평가되었다. 미국과 독일이 부가가치 생산적인 직업들에 대해 직업위세를 높이 평가한 반면, 한국은 정치인 공공부문 직업 등 가치분배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직업위세 점수가 높았다.
대상직업별 직업위세 격차는 한국에서 가장 크며, 미국에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일본과 독일은 한국과 미국의 중간에 위치한다. 이는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이 한국인들에게서 상대적으로 가장 크게 나타남을 의미한다.
자기평가 직업위세의 결정요인과 국가별 차이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일만족도, 교육연수, 근속연수, 근로소득 등이 직업위세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가별로는 모든 직업군에서 한국과 일본이 독일이나 미국에 비해 낮은 직업위세를 나타내었다.

목차

요약
Ⅰ. 문제의 제기
Ⅱ. 이론적 논의
Ⅲ. 직업위세에 대한 국가별 비교 분석 결과
Ⅳ. 자기평가 직업위세의 국가별 비교 분석 결과
Ⅴ. 요약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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