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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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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체질인류학회 해부·생물인류학 대한체질인류학회지 제20권 제1호
발행연도
2007.3
수록면
11 - 19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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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신경얼기의 주요 말단가지들은 다양한 척수신경의 변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들은 시신 32쪽을 대상으로 팔신경얼기의 주요말단가지인 근육피부신경, 정중신경, 자신경, 노신경, 겨드랑신경에 대한 척수신경 구성의 변이를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근육피부신경은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목신경으로 구성된 유형이 75.0%로 가장 높은 출현빈도를 나타내었다. 신경의 구성은 다섯째목신경이 1.68±0.21 ㎜, 여섯째목신경이 1.66±0.40㎜로 비슷하게 참여하였고 일곱째목 신경이 가장 가늘었다. 정중신경에서는 여섯째목신경에서 첫째가슴신경으로 구성된 유형이 87.5%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일곱째목신경이 2.64±0.48㎜로 가장 두꺼웠고 다섯째목신경이 가장 가늘었다. 자신경의 척수신경구성 네 유형중 일곱째, 여덟째목신경과 첫째가슴신경으로 구성된 유형이 75.0%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여덟째목신경이 2.64±0.57㎜로 가장 두꺼웠고 첫째가슴신경이 가장 가늘었다. 노신경의 척수신경 구성의 변이는 네 유형으로 관찰되었다. 다섯째목신경에서 첫째가슴신경까지로 구성된 유형과 다섯째에서 여덟째목신경까지로 구성된 유형이 모두 43.7%의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신경의 구성은 일곱째목신경이 2.70±0.52㎜로 가장 두꺼웠고 첫째가슴신경이 가장 가늘었다. 겨드랑신경의 척수신경구성의 변이는 두 유형으로 관찰되었다.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목신경으로 구성된 유형이 56.2%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여섯째목신경이 1.73±0.56㎜로 가장 두껍게 참여하였다.
이상을 종합하면 팔신경얼기의 말단가지에서 다양한 변이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간추림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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