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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1981.9
- 수록면
- 146 - 150 (5page)
이용수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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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키다리病에 感染된 農白과 雲峰?種子를 물못자리에 育苗하여 못자리徒長苗와 健全苗를 區分, 移秧 〈표 삽입〉였하다. 못자리徒長苗는 移秧後 大部分의 잎이 短時日안에 枯死하였으나 남은 줄기에서는 分生胞子의 形成이 많았다. 이보다 먼저 實施한 室內試驗에 雲峰?種子는 31.7% 農白은 21%의 種子感染率을 나타냈다.
한편, 못자리에서 健全하게 보였던 苗에서는 移秧後 約 2週되는 6月中旬부터 典型的인 病徵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1週日後에는 胞子形成과 同時에 枯死하기 시작하였다.
徒長苗의 狀態를 完全枯死株와 部分枯死株로 區分하여 調査한 結果, 完全枯死株는 時日이 經過하면서 增加하지만 部分枯死株는 줄어 들었다. 또한 完全枯死株에서는 欠株數가 增加하고 分生胞子形成株는 큰 變動이 없으나 無形成株는 初期에만 存在하였다.
徒長苗에서의 分生胞子形成높이는 漸次 높아지는데 8月初旬 雲峰?은 胞子形成높이가 草長의 約 60%, 平均높이는 約 40%, 農白에서는 最高높이 約 40%, 平均 높이는 34% 前後였다.
結論的으로 못자리에서 徒長한 苗는 移秧後 大部分이 곧 枯死하지만 肉眼으로 識別不能의 保菌苗가 問題視되며 圃場에서 徒長하면 1週日 後에는 分生胞子形成이 시작되고 벼 알感染의 主傳染源은 7月中旬의 徒長苗로 觀察되었다.
한편, 못자리에서 健全하게 보였던 苗에서는 移秧後 約 2週되는 6月中旬부터 典型的인 病徵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1週日後에는 胞子形成과 同時에 枯死하기 시작하였다.
徒長苗의 狀態를 完全枯死株와 部分枯死株로 區分하여 調査한 結果, 完全枯死株는 時日이 經過하면서 增加하지만 部分枯死株는 줄어 들었다. 또한 完全枯死株에서는 欠株數가 增加하고 分生胞子形成株는 큰 變動이 없으나 無形成株는 初期에만 存在하였다.
徒長苗에서의 分生胞子形成높이는 漸次 높아지는데 8月初旬 雲峰?은 胞子形成높이가 草長의 約 60%, 平均높이는 約 40%, 農白에서는 最高높이 約 40%, 平均 높이는 34% 前後였다.
結論的으로 못자리에서 徒長한 苗는 移秧後 大部分이 곧 枯死하지만 肉眼으로 識別不能의 保菌苗가 問題視되며 圃場에서 徒長하면 1週日 後에는 分生胞子形成이 시작되고 벼 알感染의 主傳染源은 7月中旬의 徒長苗로 觀察되었다.
목차
ABSTRACT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AND DISCUSSION
摘要
LITERATURE 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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