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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1979.12
- 수록면
- 161 - 167 (7page)
이용수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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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硏究는 우리나라 主要 山林害?中 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 및 솔잎혹파리 防除 對策의 일환으로 微生物 病原體를 調査하고져 實施하였다.
흰불나방에서 分離된 徵?物은 核多角體 Virus와 Bacillus sp. 일종이었는데 殺?效果는 無處理 27.8%에 대해 각각 70.6%와 49.5%로서 核多角體 Virus의 경우가 우수하였다.
오리나무잎벌레에서는 細菌과 眞菌 各 1種씩 分離되었는데 그중 眞菌만이 病原性을 보였으며 이는 백강균의 1종인 Beauveria bassiana로 同定되었고 이 菌의 殺?力은 無處理區 49.2%에 비해 96.2%의 높은 比率을 나타내었다.
솔잎혹파리에서는 모두 15種의 微生物이 分離同定되었으나 그중 3개의 細菌種類와 3個의 眞菌 病原性을 나타냈으며 가장 病原性이 强했던 것은 Fusarium sp.였고 그 다음이 Bacillus sp. Ⅰ과 Spicaria sp.의 순서였다.
1957年부더 1977年에 걸쳐 솔잎혹파리에서 分離된 病原微生物을 흰불나방 및 오리나무잎벌레에 接種한 結果 어느 경우나 病原性을 認定할 수 없었다.
흰불나방에서 分離된 徵?物은 核多角體 Virus와 Bacillus sp. 일종이었는데 殺?效果는 無處理 27.8%에 대해 각각 70.6%와 49.5%로서 核多角體 Virus의 경우가 우수하였다.
오리나무잎벌레에서는 細菌과 眞菌 各 1種씩 分離되었는데 그중 眞菌만이 病原性을 보였으며 이는 백강균의 1종인 Beauveria bassiana로 同定되었고 이 菌의 殺?力은 無處理區 49.2%에 비해 96.2%의 높은 比率을 나타내었다.
솔잎혹파리에서는 모두 15種의 微生物이 分離同定되었으나 그중 3개의 細菌種類와 3個의 眞菌 病原性을 나타냈으며 가장 病原性이 强했던 것은 Fusarium sp.였고 그 다음이 Bacillus sp. Ⅰ과 Spicaria sp.의 순서였다.
1957年부더 1977年에 걸쳐 솔잎혹파리에서 分離된 病原微生物을 흰불나방 및 오리나무잎벌레에 接種한 結果 어느 경우나 病原性을 認定할 수 없었다.
목차
ABSTRACT
緖論
材料 및 方法
結果
考察
摘要
引用文獻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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