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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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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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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14권 제3호
발행연도
1998.6
수록면
260 - 267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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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의 Rhizoctonia 마름병에 효과적인 새로운 토양 첨가제의 조제, 길항균 선발 및 방제효과를 구명코저 본 연구를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지난 2년간 수행하였다. 황산 알미늄등 14종의 무기성분(1%, w/w)을 성분별로 검정하여 Al₂(SO₄)₃ 포함하여 최종 4종의 무기물이 선발되었고 무처리에 비하여 17~77%의 균사신장 억제 효과가 확인되었다. 부숙 소나무수피 등 3종의 유기물중 부숙 소나무 수피는 알팔파 잎가루나 소나무 잎가루에 비하여 균사신장억제 효과가 우수 하였다. Rhizoctonia solani AG1-1와 AG2-2의 서양잔디와 한국잔디에서의 병원성은 수침상 병반이 확대되면서 잔디전주가 갈변고사 하였다. 분리한 길항균 Gliocladium sp.(G1-1)과 Pseudomonas sp.(P 713)을 저지원법과 배양여액에서의 균사저지 상황 등 대조구와 비교하였을때 그 길항력의 우수함이 확인되었고 Gliocladium sp.(G1-1)는 배양기상에서의 균사 생장, 균총색, 포자 및 소병의 형태를 문헌과 비교 검토한 후 G. virens로 동정 하였다. 잔디에 토양 첨가제(1%, w/w)와 두종의 길항균의 처리에 의한 방제효과는 묘생육도 양호할 뿐만 아니라 무처리에 비교하여 거의 완전 방제 경향을 나타내었고 그 효과는 30일 이상 지속되었다. 특히 2가지 길항균만의 접종구도 토양 첨가제 및 길항균 처리구와 그 효과가 유사할뿐 만아니라 잔디 생육도 양호하였으므로 포장에서의 잔디 후기산포제로서 활용할 경우 지속적인 방제효과의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목차

ABSTRACT
MATERIALS AND METHODS
RUSULTS
DISCUSSION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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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7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