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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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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물병리학회 한국식물보호학회지 한국식물보호학회지 제23권 제3호
발행연도
1984.9
수록면
142 - 146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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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蔘 根腐病 抑制土壤 및 誘發土壤의 抽出液 培地에서 病原菌이 Fusarium solani, Rhizoctonia solani, Phytophthora cactorum, Sclerotinia sp.의 菌系生長과 여기에 영향을 마치는 두 土壤의 根圈環境을 比較하였다. 4病原菌 모두 추출액을 熱處理하지 않았을 때 誘發土壤보다 抑制土壤 추출액 배지에서 生長이 더 억제되었고, 100℃로 處理 하였을 때는 F. solani와 Sclerotinia sp.는 두 토양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R. solani와 P. cactorum은 유발토양에서 균사생장이 더 좋았다. 또 억제토양 추출액의 열처리 온도를 높힐수록 모든 病原菌의 生長이 증가되었다. 두 土壤의 根圈微生物 密度는 Fusarium數는 有意差가 없었으나 全細菌, 眞菌은 모두 抑制土壤에서 密度가 더 높았으며 이 미생물들에 대한 Fusarium 밀도의 比率도 억제토양이 더 높았다. 점토함량은 억제토양이, 모래함량은 유발토양이 각각 더 높았고, 화학성분중 Mg, Na 함량은 유발 토양이 더 많았으며 Ca, Fe, P₂O?도 有意性은 없었으나 억제토양 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목차

ABSTRACT
緖論
材料 및 方法
結果
考察
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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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68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