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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물병리학회 한국식물보호학회지 한국식물보호학회지 제14권 제2호
발행연도
1975.5
수록면
71 - 76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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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地方의 씨감자 生産適地를 選定하기 위한 基礎資料로서 高冷地帶인 全北 茂朱郡 茂豊面 上吾亭 一帶(700~800m)와 平野地인 全州에서 大關嶺 高嶺地 試驗場産 原種 남작(Solanum tuberosum Var. Irish Cobbler, Shimabara)과 茂朱産 在來種 씨감자(品種未詳)를 栽培하면서 씨감자의 바이러스 罹病率 및 栽培期間中의 地域別 感染率등을 血淸學的으로 檢定하여 다음과 같은 結果를 얻었다.
1. 우리나라에서 現在 流通되고 있는 씨감자의 감자바이러스 混合感染率은 50.88%이며 바이러스別로는 Potato virus Y(PVY)(34.87%)<Potato virus S(PVS)(40.33%)<Potato virus M(PVM)(41.00%)<Potato Virus(PVX)(87.10%)로서 PVX가 가장 높은 이병율을 나타내고 있었다.
2. 감자바이러스의 1年次 感染率은 茂朱地方이 11.7%, 全州地方이 18.95%로서 茂朱地方이 낮고 特히 昆?媒介가 심한 PVY의 감염율은 6.45% 밖에 안되어 이는 씨감자 生産地로서 適合함을 인정할 수 있었다.
3. 씨감자 自體의 바이러스 罹病率은 大關嶺産이 41.75%, 茂朱 在來種이 42.17%로서 大關嶺産과 비슷하였고 作況은 대관령 産이 좋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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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論
材料 및 方法
結果 및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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