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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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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4권 제3호
발행연도
1988.9
수록면
207 - 21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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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12일부터 15일까지 韓國의 12地域 논圃場에서 越冬菌核을 採集하였다. 논圃場 0.25㎡, 3㎝ 깊이當 越冬菌核의 數는 64개 내지 1,805개 였으며, 平均 446.5개 였다. 採集後 2個月에 調査한 越冬菌核의 平均發芽率은 67.7% 였다. 室溫에서 큰 菌核(直徑 2㎜ 以上)과 중간크기 菌核(直徑 1-2㎜)의 活性은 작은 菌核(直徑 1㎜ 以下)의 活性 보다 더 오래, 높은 比率로 維持되었다. 越冬菌核에서 分離한 菌核眞菌 1,138菌株 中에서 1,009菌株는 Rhizoctonia solani Kuhn으로 同定되고, 4 菌株는 Rhizoctonia oryzae Ryker et Gooch, 27菌株는 Rhizoctonia oryzae-sativae (Sawada) Mordue, 11菌株는 Rhizoctonia cerealis van der Hoeven, 1菌株는 Rhizoctonia sp., 23菌株는 Sclerotium hydrophilum Sacc., 55菌株는 Sclerotium sp. 로 각각 同定되었으며, 8菌株는 未同定되었다. R. solani, R. oryzae, Sclerotium sp.의 越冬菌核은 12個月의 室溫 保存期間 동안 活性을 維持하였으며, R. cerealis와 S. hydrophilum의 越冬菌核은 7 個月 동안, R. oryzae-sativae의 越冬菌核은 2 個月 동안 각각 活性을 維持하였다. 12 地域의 採集 菌核試料에서 菌核眞菌을 分離한 結果, R. solani, R. oryzae-sativae, Sclerotium sp. (褐色菌核 形成菌)는 全地域에서 分離되고, R. oryzae는 2 地域, R. cerealis는 5 地域, S. hydrophilum은 10 地域에서 각각 分離되었다. 接種實驗 結果, R. solani(AG-1)는 잎집무늬마름병(紋枯病)을 일으켰으며, R. oryzae는 테잎집반점병(赤色菌核病), R. oryzae-sativae는 갈색잎집반점병(褐色菌核病), R. cerealis는 잎집눈반점병(葉?眼點病), S. hydrophilum은 작은 잎집반점병(球狀菌核病), Sclerotium sp. (褐色菌核 形成菌)는 불명료한 잎집반점병(類似小粒菌核病)을 각각 일으켰다. 病原性檢定 結果, R. solani(AG-1)의 病原性이 가장 강하였으며, R. oryzae의 病原性이 그 다음으로 강하였다. 다른 菌核眞菌에 비해 R. oryzae-sativae와 R. cerealis의 病原性은 중간 정도이고, S. hydrophilum과 Sclerotium sp.는 病原性이 약하였다.

목차

ABSTRACT
要約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
ACKNOWLEDGEMENT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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