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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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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14권 제5호
발행연도
1998.10
수록면
484 - 490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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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인지면 소재 3개소의 생강 저장토굴에서 채취한 썩은 생강표본을 부패 형태별로 구분하여 관여 미생물을 동정하고 인공 상처접종으로 병원성을 조사하였다. 썩음형태는 샛노랑물러썩음, 갈색썩음, 둥근무늬썩음, 수침상썩음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수침상썩음이 40%로 그 빈도가 가장 높고 둥근무늬썩음이 14%로 가장 적었다. 썩음형태별로 병원 미생물의 관여도가 달라서 샛노랑물러썩음은 Erwinia carotovora와 Pseudomonas aeruginosa, 갈색썩음은 Fusarium solani와 Ps. aeruginosa 및 선충, 둥근무늬썩음은 F. solani, 그리고 수침상썩음은 Pythium spinosum과 P. ultimum이 주 관여 미생물로 동정되었다. 생강뿌리썩음병균인 Pythium myriotylum은 저장종강에서는 거의 분리되지 않아 종강부패와는 관련성이 낮았다. 병원성 Pythium 균주들은 건전종강 표피의 파상부늬부위, 맹아, 줄기출현부위, 그리고 썩은 종강의 표피 및 육질에서 높은 빈도로 검출되었으며 표피 육질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검출빈도가 낮았다. 병원성 미생물들은 인공접종시 15℃, 20℃, 30℃에서 생강의 썩음증상을 일으켰으며 저온보다는 고온에서 썩는 정도가 훨씬 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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