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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14권 제5호
발행연도
1998.10
수록면
473 - 483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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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의 유용 자원식물에 발생하는 진균성 병해에 대한 여섯 번째 보고이다. 10가지 미기록 병해에 대한 각각의 병징, 병발생 환경, 병원균, 그리고 몇 가지 병리학적 소견을 기록하였다. 왕쥐똥나무ㆍ둥근무늬병은 주로 가을에 발생하여 잎마름 증상을 나타내고 관상가치를 하락시켰는데, 병원균은 Cercospora adusta로 동정되었다. 고깔제비꽃을 비롯한 6종의 제비꽃류에서는 점무늬병이 흔히 발생하여 관상가치가 하락하고 잎의 조기고사로 진전되었는데, 병원균은 C. violae로 동정되었다. 토끼풀ㆍ점무늬병은 습한 조건에서는 거의 년중 발생하여 군락이 스러지기도 하였는데, 병원균은 C. zebrina로 동정되었다. 참당귀ㆍ뒷면점무늬병은 잎 뒷면에 흑갈색의 융기된 병반을 형성하고 잎을 황화시켰는데, 병원균은 Passalora depressa로 동정되었다. 사철나무ㆍ갈색무늬병은 주로 그늘에서 발생하여 조기낙엽을 유발함으로써 관상가치를 하락시켰는데, 병원균은 Pseudocercospora destructiva로 동정되었다. 인동ㆍ갈색무늬병은 가을에 잎의 노화와 더불어 많이 발생하여 조기낙엽을 초래하였는데, 병원균은 P. lonicericola로 동정되었다. 담쟁이덩굴ㆍ갈색무늬병은 그늘에서 자라는 군락에서만 관찰되었는데, 병원균은 P. vitis로 동정되었다. 큰절굿대ㆍ검은무늬병은 다습한 조건에서 급격히 진전되어 대형 병반을 형성하였는데, 병원균은 Ramularia cynarae로 동정되었다. 머위ㆍ점무늬병은 년중 발생하여 잎에 점무늬와 더불어 황화를 초래하여 피해를 주었는데, 병원균은 R major로 동정되었다. 그리고, 질경이ㆍ점무늬병은 습한 조건에서만 채집되었는데, 병원균은 R. plantaginis로 동정되었다.

목차

ABSTRACT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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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57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