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13권 제1호
발행연도
1997.2
수록면
22 - 29 (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1993년에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참다래의 잎마름 증상에 관해 病原學的 및 發生生態的 硏究를 실시하였다. 이 증상은 현재 전남의 고흥, 해남, 완도 등을 비롯하여 전남의 참다래 재배 전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는 7월부터 낙엽기까지 계속 발생하는데, 早期落葉의 原因이 되고 있다. 증상은 맨처음 잎에 작은 褐色圓形 또는 不定形 病斑이 나타나고, 隣接한 병반과 癒合하여 부정형의 대형 병반으로 발전하며, 흑갈색의 윤문이나 무늬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았다. 병반에는 회흑색의 작은 粒点(胞子堆)이 산생하였다. 병원균은 Pestalotiopsis menezesiana(Bress. & Torr.) Bissett로 동정되었으며, 참다래 잎에 대해서는 물론 포도 잎에서도 病原性을 나타냈다. 그러나 개머루, 차나무, 사과나무, 감나무, 밤나무 잎에서는 病原性을 나타내지 않았다. 傷處, 바람, 旱拔은 발병과 병반진전을 크게 촉진시켰다. 병원균은 주로 지표면의 罹病落葉上에서 越冬(16.7%)하며, 地面下 5㎝ 깊이 이상에 묻힌 낙엽상에서는 제1차 전염원으로서 거의 역할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이와 類似한 증상이 日本에서도 발생하고 있으나, 병원균이 한국에서와는 다른 Pestalotiopsis longiseta와 P. neglecta로 보고되어 있다. 이상의 結果들에 의해 한국에서 참다래에 잎마름症狀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Pestalotiopsis menezesiana(Bress. & Torr.) Bissett로 同定하며, 病名을 참다래 잎마름病(leaf blight)으로 稱할 것을 提案한다.

목차

ABSTRACT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요약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54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