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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1990.6
- 수록면
- 219 - 22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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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를 Seibel 9110 苗木과 Riesling과 Seibel 9110의 열매에 接種하여 葡萄의 감염에 미치는 온도와 수분존재시간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炭疽病의 병원균 감염에 가장 適合한 온도는 25-30℃였으며, 포자 發芽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분존재시간은 8시간으로 나타났다. 附着器 형성율을 포자 發芽率과 연관시켜 이들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Riesling과 Seibel 9110 品種의 열매에서는 2차 곡선의 관계(R²=0.90)를 나타냈고 Seibel 9110 잎에서는 1차의 선형관계(R²=0.88)를 보였다. 또한 부착기 형성율은 열매에서는 포자 발아율이 20%이상 되었을 때 급격히 增加하였고, 잎에서는 胞子 發芽率이 10%이상이 되었을 때 많은 부착기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병 發生과 附着器 形成간에 1차 선형 관계(r=0.6-0.8)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된 回歸式들을 비교하여 볼 때 Seibel 9110 열매에서 포자 발아율이 20%이상되는데 필요한 온도(T) 및 수분존재시간(W)의 관계식 W=18.3/(0.86+0.06T)을 炭疽病 發生에 대한 豫察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목차
要約
ABSTRACT
緖論
材料 및 方法
結果
考察
謝辭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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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4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