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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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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5권 제3호
발행연도
1989.9
수록면
239 - 249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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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 金海地域의 오이 圃場에서 分離한 Gliocladium spp. 56개 菌株와 딸기圃場에서 分離하여 同定된 Trichoderma spp. 9개 菌株의 오이 덩굴쪼김병균(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num)에 대한 길항력을 실내 및 온실실험으로 檢定한 結果 抗眞菌性物質에 의한 菌絲生長 沮止效果가 가장 높은 菌株는 Gliocladium GC27 菌株로서 Gliocladium virens로 同定되었다. 그러나 重複寄生作用은 없었다. 重複寄生作用이 가장 높은 菌株는 T. harzianum T42 菌株였으며 抗眞菌性物質에 의한 길항력도 多少 있었다. 抗眞菌性物質에 의한 길항력이 높은 G. virens GC27 菌株는 培地의 窒素源 種類에 관계없이 높은 菌絲生長 沮止率을 보였으나 抗眞菌性物質에 의한 길항력이 낮은 T. harzianum T42 菌株에서는 ammonium tartrate 또는 NH₄NO₃을 添加함으로써 그 效果가 현저하게 增進되었다. 合成培地 또는 무기염培地에 chitin, 病菌의 細胞壁, cellulose 등 細胞壁 構成物質과 밀기울, 맥아, 옥수수 粉末 등 植物遺體 添加는 T. harzianum T42 菌株의 抗眞菌性物質에 의한 菌絲生長 및 分生胞子 發芽沮止效果를 增進시키지 못하였다. 또한 G. virens GC27 菌株에서도 細胞壁 構成物質의 添加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밀기울 또는 맥아 분말을 添加한 무기염 培地에서는 菌絲生長과 分布胞子 發芽沮止率이 높았다. 그러나 T. harzianum T42 菌株의 重複寄生은 合成培地에 chitin 또는 밀기울 분말을 添加하면 현저하게 增進되었다. 폿트 實驗에서 오이 덩굴쪼김病菌이 接種된 殺菌土壤에 G. virens GC27 또는 T. harzianum T42 菌株를 밀기울 混合培地에 培養한 것을 處理하는 것이 分生胞子 浮游液만으로 處理한 것에 비하여 初期發病을 抑制시키는데 더 效果的이었다. 그러나 G. virens GC27 菌株에서는 酸性物質(MgSO₄, (NH₄)₂SO₄, CuSO₄)의 添加와 관계없이 밀기울 混合培地에 培養하여 處理하면 길항균 無處理에 비하여 播種 44일째의 發病率을 54.2~59.1% 抑制시켰다. 또한 T. harzianum T42 菌株에서도 酸性物質을 添加한 밀기울 混合培地에 培養한 것은 52.3~59.7% 抑制效果를 보였으나 酸性物質을 添加하지 않은 것은 18.2%만 抑制시켰다. 한편 兩 길항균을 種子處理하거나 chitin과 길항균을 함께 土壤에 處理하면 發病抑制效果가 나타나지 않았다.

목차

要約
ABSTRACT
緖論
材料 및 方法
結果
考察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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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4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