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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1987.9
- 수록면
- 217 - 22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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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部地方의 고추, 오이, 대추, 딸기, 水稻 等에 發生한 모잘록病 罹病株에서 分離한 9가지 Rhizoctonia solani 菌株의 고추, 오이, 무우, 대추에 대한 病原性을 調査한 結果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AGI 菌株는 共試한 모든 寄主에 대해 强한 病原性이 있었고, AG2 群 1型 菌株는 무우와 배추에 대해서는 强한 病原性을, 고추에 대해서는 苗令이 增加함에 따라 發病이 적어 中程度의 病原性이 있었으나, 오이에 대해서는 病原性이 매우 약한 傾向이었다. AG2群 2型 菌株는 고추를 제외한 나머지 作物에 病原性이 없거나 약하였고, AG5 菌株는 共試한 모든 寄主에 대해 中程度의 病原性이 있었다. 各 菌株의 病原性 程度는 菌?融合群(AG)間에는 差異가 있었으나, 같은 菌?融合群(AG)內에서는 큰 差異가 없었다. 즉, AG1은 共試한 모든 寄主에 强한 病原性을 보였으며, AG2群 1型 菌株는 오이에 대해서만 强한 程度의 病原性을, 다른 寄主에 대해서는 强한 病原性을 나타내었다. 各 寄主의 苗令別 發病率은 殺菌土나 非殺菌土에서 苗令이 많을수록 減少하는 傾向을 보였으나, 오이 뿌리와 水稻줄기에서 分離한 病原性이 强한 菌株에 대해서 各 寄主는 苗令에 따른 發病率의 差異가 없었다. 殺菌土와 非殺菌土에서 病原性을 比較하면 病原菌이 分離된 寄主 및 近緣의 作物에 대해서는 非殺菌土보다 殺菌土에서 더 强한 病原性을 보였으나, 病原菌이 分離된 作物과 遠緣의 作物에 대해서는 殺菌土보다 非殺菌土에서 더 强한 病原性을 보였는데, 全般的으로는 다른 土壤傳染性病과는 달리 殺菌土보다 非殺菌土에서 病原性이 더 强하였다.
목차
ABSTRACT
要約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AND DISCUSSION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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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4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