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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23회 2005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05.10
수록면
167 - 170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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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라는 단어처럼 다양하게 쓰이며 그 뜻이 애매한 경우도 매우 드문 듯 싶다. 그래서 동양학에서는 철학, 의학 등 모든 학문분야에서 당연하게 그리고 모든 분야의 중심개념인 반면, 서양과학적으로는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과학의 대상이 되기에는 아직 미흡한 입장이다. 또한 현재 과학수준의 측정기기로는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기공사들의 도움을 받아 인간이 센서가 되어 측정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마저도 각 수련문파나 수련정도의 차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와 신뢰도에 문제가 제기되곤 했다. 이에 필자는 기공사가 측정하는 측정치가 자신의 수련정도나 수련문파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그 이유를 찾아보았더니 결국 측정된 결과치 거의가 다 기공사들의 탁월한 감각을 통해 측정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감각이란 아무리 탁월해도 어떤 자극을 머리를 통해 해석하는 것이므로, 감각을 통한 측정은 아무리 훌륭한 기공사라 할지라도 객관성의 정도를 가름할 때에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감각을 통하지 않은 측정치라야 그래도 신뢰할 만한 수준이라고 용인하기 쉬울 것이다. 본 시연에서는 감각을 이용한 측정법과 감각에 의지하는 않는(감각을 넘어선) 측정법을 비교 시연함으로써 앞으로 기측정 및 평가를 보다 정확하고 용이하게 할 수 있음을 제언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
Ⅰ. 기란 무엇인가?
Ⅱ. 氣의 분류
Ⅲ. 미약에너지(Subtle Energy)란 무엇인가?
Ⅳ. 氣와 미약에너지 측정 및 평가 (시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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