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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양공학회지 한국해양공학회지 제1권 제1호
발행연도
1987.7
수록면
10 - 20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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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枯渴되어 가는 陸地의 資源을 海洋에서 얻고자 하는 노력은 今世紀 初 캘리포니아 海岸에서 시작되었다. 초기 단계의 해양개발은 陸地와 連하여 試圖되었으므르 陸上에서 얻은 探査 및 生産技術을 그대로 적응할 수 있었다. 그러나 資源의 需要가 급증하면서 生産地域도 陸地에서 점차 멀어지게 되고 水探 또한 깊게 되자 종래의 技術과 方法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1960년代에 들어서면서 이와 같은 問題點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이 시작되었고 이 후 해양개발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 계속 늘어나는 資源의 需要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生産地域의 확장이 불가피하게 되었으며, 海洋 뿐만 아니타 極地에서도 資源을 획득하려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오늘날 수심 약 610m까지의 石油개발기술은 어느 정도 확립되었으나 水探이 더 깊은 地域 또는 해양환경과 상당한 差異가 있는 極地 환경下에서의 石油개발 기술은 많은 問題點들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問題點들은 海洋工學과 極地工學에 관련된 모든 학문이 總體的으로 지원을 함으로써 비로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海洋에는 石油資源뿐만 아니라 鑛物資源도 상당량 분포되어 있다. 이 중 經濟的 가치가 있는 망간단괴는 水探 약 3.000~5,400m에서 발견되며 유용광물을 포함하고 있는 海洋地殼은 水探 약 2,500m에서 발견되고 있다. 海底鑛物 資源의 개발은 위와 같은 深海환경에서 이루어지므로 그에 따른 많은 技術的인 問題點들을 내포하고 있다. 深海底의 망간단괴를 회수하기 위하여 많은 試驗開發이 수행되었으며 각 기술개발에 대한 타당성 여부도 이미 檢討되었다. 그러나 商業性있는 효율적인 개발방법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며, 특히 海洋地殼의 개발은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다.
筆者는 本稿를 통하여 해양기술개발의 과정을 서술하면서 深海 및 極地환경下에서의 資源開發에 따른 技術的인 問題點들을 導出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問題點들을 解決하기 위한 方案을 모색하고, 앞으로 海洋과 極地에서 이루어질 石油 및 鑛物資源의 개발에 대한 海洋工學의 役割에 대하여 記術하고자 한다.

목차

抄錄
1. Petroleum from Offshore and Airctic
2. Manganese Nodules and Crusts from the Ocean
3. Some New Challenges
4. Concluding Remark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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