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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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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콘텐츠학회 인문콘텐츠 인문콘텐츠 제6호
발행연도
2005.12
수록면
55 - 74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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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형' 논의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은 문화원형은 역사적 과정 즉 시간 및 공간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문화원형에는 다양한 범주가 있을 수 있다. 문화원형의 다양한 범주를 '문화원형의 층위'로 표현하여 설명할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화원형의 층위는 시간축과 공간축 그리고 주제축을 기준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문화원형의 층위에서, 본 글은 특히 핵심코어에 해당하는 원초적 원형에 주목하였다. 이 경우 융(Jung)을 비롯한 외국이론에 경도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문화의 바탕 위에서 논리를 전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 글에서는 먼저 김태곤을 주목하였다. 그는 원형(Archetype)에서 타입이라는 말은 '형'으로 이것은 일정한 규격을 갖춘 형상이란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면, 반면에 형 이전에 '본(本)'에 주목하여 일정한 규격을 갖춘 형상 이전에 그 형상의 바탕이 되는 근원이라는 의미에서 원본(Archepattern) 개념을 도출하였다. 다른 각도에서 원형을 이해할 수도 있다. 그것은 '세상의 근본 질서와 운행원리'라는 측면에서 원형을 이해하고, 그 논리를 가지고 시간축과 공간축 그리고 주제축으로 다양하게 변모하는 구체적인 세상 현상을 해석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전통적인 음양론(陰陽論)인데, 최근 새롭게 등장한 삼원론(三元論:Triorigin)에 주목하여, 우실하와 박재우의 논리를 소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문화원형의 층위
Ⅲ. 새로운 원형 개념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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