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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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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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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언론과 사회 언론과사회 14권 1호
발행연도
2006.2
수록면
6 - 42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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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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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과잉표출 저널리즘에 대한 윤리적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언론행위자들의 지나친 과잉표출 저널리즘의 양태들이 공론장의 보다 폭넓은 문화적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과 대중의 사회적 감각과 감성을 보다 공격적이고 폐쇄적으로 조직화할 수 있는 위험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연구는 언론장의 정치적 대립이나 이념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저널리즘의 현상들과 이를 둘러싼 언론규범에 대한 접근과는 다른 차원에서 차분하고 절제적인 저널리즘의 문화와 미적 저널리즘의 윤리를 추구하는 것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 연구는 푸코의 윤리학에 기초하면서도 대중문화 비판의 관점들을 과잉표출 저널리즘의 맥락에 반영시켜 내면서 새로운 저널리즘의 주체의 생성을 사고하고자 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연구의 목적과 서술의 경계

3. 미적(美的) 언론의 실천이성의 모색 : 푸코의 윤리학의 활용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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