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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의 전자계산기를 “추론할 수 있는 기계”로 볼 수 있다.<1> 때문에 이 추론을 수행할 수 있는 강력한 논리체제가 요구되어 진다. 본 논문에서는 이를 위해, 자연언어를 표현할 수 있으리 만큼 강력한 논리체제의 제안을 목적으로 한다. 새로운 논리체제는 양상논리의 의미모델인 Kripke의 구조를 근간으로 해서 시제(Tense)논리, 신뢰(Belief)논리, Anderson-Belnap의 한정함축 (entailment)을 도입 정형화 시킨다. 끝으로 Montague의 IL(Intensional Logic)과의 차이도 논해 보았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표준 논리

Ⅲ. 양상(Modal)논리와 Kripke의 의미모델

Ⅳ. 새로운 체제 “∝“

Ⅴ. 결론

Ⅵ.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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