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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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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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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국어문학연구회 중국어문학논집 중국어문학논집 제25호
발행연도
2003.11
수록면
317 - 333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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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以台灣皇民文學爲中心,企圖探討接受着長期間的同化主義敎育成長的、透過所謂皇民論述要建立民族認同的台灣知識分子的認同危機和其克復過程。 台灣皇民文學的代表作家陳火泉的小說《道》最足以說明日本殖民地統治如何松動被殖民台灣人的認同意識, 進而逼使其以交出身體的方式, 認同殖民地政府所發動的‘想像社群’, 而且台灣知識分子如何擺타內面化, 要成爲眞正的皇民。 再說企圖指出皇民文學是徹底地隨順殖民地內的邏輯的自發性文學。 當然, 在其殖民地內的邏輯和自發性的裏面, 存在着長期間的植民主義敎育、同化政策和皇民論述。 具體地說, 被日本强求的植民主義政策和文化是使台灣人的認同感動搖, 因此在這些認同危機感下, 皇民作家企圖조新的認同。 正巧, 在他們面前出現了新的皇民論述, 所以他們從這種論述要發現新的希望。 如此看來, 可以說皇民文學不只是時代偶然的産物, 而是因着殖民地情況的內的必然, 自然地、主動地發生的文學。

목차

1. 들어가며

2. 식민지 내적 차별구조에 따른 정체성의 위기

3. 일본정체성의 구현 - ‘황민으로 나아가는 길(邁向皇民之道)’

4. 나오며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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