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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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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현대문학회 한국현대문학연구 한국현대문학연구 제17집
발행연도
2005.6
수록면
255 - 28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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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年ロシア遠東地域から C I S 地域に强制移住された 60万名の高麗人の詩を理解するにおいて歷史的觀点と文學性だけで評價することは穩當ではない.公的な性格を帶びて來た ‘普遍史(history)’が多樣な微視的領域の ‘歷史たち(histories)’に分割されるによって, もう殘ったことはひとりひとりや個別集團の主觀的體驗たちだけという見解が說得力を得ている.本稿はドイツの文化科學者アライタ一アスマンが提示した ‘記憶の空間’とヴァルタ一ベンヤミンのアウラ槪念に立脚して, 高麗人の詩文學の特性を記憶と ‘亡者追慕’, ‘頌德の機能’と ‘記憶共同體の場所’で見ることを目的にする.レ一ニンと 10月革命に對する高麗人たちの追慕に現われる敬虔性は高麗人たち共同體の記憶に常存する運命的刻印をこれ以上脅威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機能を遂行する.高麗人の詩に現われる共同體の記憶場所である朝鮮と遠東, そして中央アジアのシルダリヤ江, アムル江, アルマアタ, チルチクなどは追慕地場所としてのアウラだと言える.

목차

1. 고려인 시문학 검토 방법으로서의 기억과 아우라

2. 고려인 시에 나타난 망자(亡者) 추모와 기억

3. CIS고려인 시에 나타난 송덕의 기능과 기억 공동체의 장소

4. 고려인 시의 의미와 남는 문제

참고문헌

日文抄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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